지인의 권유로 동업을 시작하였으나 계속된 불황으로 폐업하고 개인회생 신청을 하게 된 사례

성공사례

지인의 권유로 동업을 시작하였으나 계속된 불황으로 폐업하고 개인회생 신청을 하게 된 사례

이장헌법무사 0 2,697
관할법원 : 부산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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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 이**

2.직업 : **설비

3.월 평균수입 : 1,500,000원

4.총 채무액 : 50,216,665원

5.월 변제금 : 403,304원

6.변제횟수 : 60회

7.탕감금액 : 24,198,240원

8.변제율 : 49%



저는 부산에서 태어난 20대 남성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작은 우울감을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 친구들 과의 잦은 다툼에도 휘말리며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그러다 중3이되던 해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때부터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부모님께 심려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그 우울감과 스스로 싸우고 있었습니다이후 성인이 되고 어머니의 소개로 부동산 업계에 취직을 하였지만 사람을 대하는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어 그만두게 되면서 또 다시 취직을 하지 못하며 지냈습니다그리고 계속해서 우울감을 이기지 못하고 환청을 듣는 상황까지 오게 되어 병원을 다니며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이때 군대 면제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의존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전 직장의 대표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같이 의류회사를 만들어 보자고 하셨고 그에 저는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마음으로 대출을 받았고 서울 집세 및 생활비로 인해 조금씩 과다한 지출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그 이후 생활비와 대출이자를 내기 위해 또다시 대출을 받게 되었고 이후 보증금을 위한 대출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후 코로나19가 심해짐에 따라 회사도 더 이상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어가고 월급도 조금씩 밀리면서 이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자의 월세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못하고 3개월 정도 잠을 거의 자지 않으며 배송업무까지 하며 버텼습니다그러자 마음이 병이 다시 악화되고 운전하는 동안에도 환청이 들릴 정도였습니다죽을 것 같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서울의 생활을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왔습니다부모님 또한 코로나로 인한 가계에 부채가 많아진 상황으로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불안하고 이렇게 내 인생이 무너지는 게 아닌가 더 이상 희망이 없나 라는 생각에 여러 번 안 좋은 행동을 하기도 하며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지만 


지인의 소개로 이장헌 법무사 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부산개인회생을 전문으로 한다는 이장헌 법무사 사무소를 방문하니 역시 개인회생전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상담과 처리가 신뢰가 갔습니다정말이지 지금이라도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인가결정받게 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인가결정으로 변제해야 할 금액이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빚독촉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이제는 남는 돈으로 규모에 맞게 생활하고 빚 청산하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