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의 폭력으로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우려고 노력하다 파산하게 된 신청인의 사례

성공사례

전남편의 폭력으로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우려고 노력하다 파산하게 된 신청인의 사례

이장헌법무사 0 34
관할법원 : 울산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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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

2. 과거경력: 식당 보조, 농사, 판매직

3. 총 채무액: 27,776,405

 

 

 

신청인은 젊은 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남편은 직장을 자주 옮겨 다니고 생활비도 주지 않아, 세 자녀를 키우며 혼자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혼자 항상 바쁜 생활을 하였고, 남편은 일은 안 하면서 화도 잘 내고 폭력까지 행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혼하였고, 남편은 재산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이들을 방치하였고 밥도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청인이 1년 뒤 아이들을 데리고 왔으나 아이들은 이미 학대로 모두 정신질환을 얻었습니다.

 신청인 혼자 식당일, 청소일, 농사 등을 하며 아이들을 열심히 키웠으나, 정신질환 때문에 사고로 큰아이와 막내아이 모두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둘째 아이()도 정신질환이 있어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고, 돈 개념이 없어 카드를 막 사용하였습니다.

 

신청인은 젊을 때부터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하여 온 몸이 성한 데가 없었고, 다리와 허리가 너무 아파 한의원에 다녔습니다.

한의원에서 알게 된 지인이 소개를 하여 화장품회사의 마사지기계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아픈 곳도 나은 것 같고 효과가 있는 듯 하여

얼마 후, 신청인도 화장품회사의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수완도 없고 힘들어 제품을 사려고 긁은 카드 값이 점점 빚으로 늘어났습니다.

빚이 점점 늘어갔으며 수입은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 50만원에 딸의 장애로 수급 받는 지원금 50만원이 전부였는데,

어느 날 생사도 알 수 없는 전남편 소유 토지 땅값이 올랐다고 딸의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카드빚과 생계비를 도저히 감당할 길이 없어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하였고, 갖은 노력 끝에 인가결정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