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로 일하다 많은 채무를 지게 된 신청인의 사례

성공사례

보험설계사로 일하다 많은 채무를 지게 된 신청인의 사례

이장헌법무사 0 446
관할법원 : 부산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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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

2. 직 업: 보험 판매원

3. 월 평균수입: 3,087,314

4. 총 채무액: 244,814,985

5. 월 변제금: 2,084,051

6. 변제기간: 36

7. 탕감금액: 75,025,836

8. 변제율: 원금의 39%

 

 

 

신청인은 어릴 때 어머니가 아프셔서 중학교 3년 내내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상고로 진학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에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결혼 후 원만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배우자가 고향인 전라도로 직장을 옮기면서 가정이 파탄 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후 아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와서 살다가 재혼을 하였습니다.

재혼하고 아들을 또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3년 후 남편의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입원을 하여 병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청인은 남편의 병원비 및 생활비를 대기 위해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당뇨합병증으로 여러 번 수술을 하였지만 결국 투병생활 중에 사망하였습니다.

병원비 때문에 결국 살던 집까지 날리게 되었고, 갈 곳 없는 신청인은 친정집에 두 아들을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마저 치매에 걸리셔서 어떻게든 먹여 살려야 했습니다.

 

신청인은 보험회사에 취직을 하였고,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중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바람에 한동안 일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몇 개월 뒤 다른 보험회사로 이직을 하여 열심히 일하였지만, 이듬해 고3인 아들이 고혈압으로 양호실에 가서 약을 타 먹다가 혈압이 떨어지지 않자

꾸준히 약을 먹어보라는 친구의 권유에 매 시간 약을 먹다 약물과다복용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까지 하였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났습니다.

 

이 일이 담임선생님의 과한 표현으로 와전되어 아이가 자살기도를 했다는 식으로 학교에 알려지게 되었고,

아들은 충격으로 고3시기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져 신청인은 학교 담임 문제를 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하였습니다.

 

신청인은 아들을 돌보느라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객 중 한 분이 신내림을 받는 바람에

유지 중이던 보험이 실효되어 환수금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환수금을 10월부터 적용해야 하지만 회사 대표가 7월부터 적용하겠다고 하였고,

선환수금으로 인해 4개월동안 급여를 받지 못해 많은 채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인은 결국 신용회복위원회에 워크아웃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건강까지 나빠지게 되었고, 직장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일하던 중에 고객의 실직으로 인해 가입된 보험이 실효가 되어 대표가 보증보험에 가입이 안 되니 인우보증을 서던지 못 세우면 관두라고 하였습니다.

신청인은 바로 다른 회사에 취직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7월이 되어야 코드를 옮길 수 있는 상황이라 이 곳 저 곳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던 중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눈이 잘 안 보이게 되었고,

진단 결과 백내장이어서 노안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 힘이 없고 일상생활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 뒤 건강검진을 하였더니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소견을 보여서 수술하면서 조직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둘다 암은 아니고 결절이었지만, 수술을 하여도 결절이 많이 남아 있어 계속 경과치료를 하여야 했습니다.

 

7월에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일하면서도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회사에서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서 급여에서 10% 떼고 나머지를 급여로 받았습니다.

아들 둘다 아직 공부를 시켜야 하고 차량 할부금도 나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회사에 근무하기로 결정하여 지원금 3천만원을 지금 받았습니다.

 

그런데 근무하다 계약된 보험료가 유지가 안 되자 대표가 또 보증인을 세워야 근무가 가능하다고 하여 다시 그만두었습니다.

환수금과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옮겨야 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였는데, 그 회사에서 이전 회사의 실적을 넣으라고 하였고,

계약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까지 급여로 준다는 말에 신청인은 원칙대로 못 받는다고 하였지만 입금을 하고 돌려 주려고 하였으나

계좌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계약으로 메워가자고 말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계약으로 메울려고 했지만 대표가 일관성 있지 않아 결국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회사를 계속 이직하였지만, 대표들은 계속 말을 바꾸었고,

그 와중에 이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가 계약유지중인 고객님한테까지 전화하면서 업무를 방해하고 환수금을 상환하고 있었는데도

계속 사무실로 찾아와 업무방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인은 친정조카의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친정조카도 사업이 잘 안되어 집을 비우게 되었고,

오갈 데 없는데 채무까지 많은 신청인은 고민하시다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셨고,

많은 보정과 소명 끝에 어렵게 개인회생 개시결정 및 인가결정을 받으신 사례입니다.